패드는 세번째, 쿠션은 두번째 구매입니다.
처음 쿠션은 라일락 쿠션 디자인으로 65*65 완전 큰 사이즈 대쿠션이었는데,
이번엔 살짝 변화를 주어..사이즈를 50*50으로 줄이구 대신에 갯수를 3개로 늘려주었어요.
올리브 그린 쿠션을 저희 집 전체 분위기에 맞게 라일락 패턴으로 바꿔보았어요.
세번째 쿠션은 디자인을 살짝 변화시켜 보았는데.. 솔직히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 아쉽긴 하지만,
그래두 대체로 만족합니다^^
두번째 쿠션에 잔꽃 디자인이 너무 높아 보라빛이 많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쉽네요.
솜을 넣기 전엔 비율이 괜찮아 보였는데 솜을 넣어 부풀어 오르니 보라빛이 윗 부분 밖에 보이지 않게 되어
앞에서 볼 땐 그냥 잔꽃 무늬만 도드라져..아쉽습니다. 제작시 참고해주세요.
6살 아들,3살 딸이 이 사진처럼 언제까지 유지시켜 줄런지 자신은 없지만,
새로 셋팅하고 보니 너무 산뜻하구 예쁩니다^^
댓글목록
작성자 줄리에뜨
작성일 2011-02-14 14:40:27
평점
이렇게 예쁜공간 속에 저희 제품이 예쁘게 자리하고 있는 걸 보는게 저희의 또다른 행복이랍니다^o^
상품후기 적립금 5,000원도 챙겨드릴게요^^
앞으로도 저희 디자인줄리에뜨 많이 사랑해주세요^^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