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 일주일전쯤 주문해서 삼일전에 받았어용...근데ㅜㅜ화면보기와는 다르게 솜이 좀 부실하네요 전ㅜ화면에서 보이는 제목처럼 휘핑크림같은 포근함을 기대했는데...ㅜㅜ면적에 비해서는 솜이 부실한지 전 누우면 누빔들이 자꾸 쏠려서ㅜㅜㅜㅜ줄리에뜨에서 산 침구는 굉장히 굉장히 만족했었는데...아아아아ㅜㅜㅜㅜ고객센터에 글남길까 하다가 그냥...실망감을 안고 쓰기로 했어요ㅜ솜을 좀 빵빵하게 넣어주시면 넘 좋을거 같아요.전 솜이 패드면적에 비해서는 부족해서 제가 기대했던 느낌이 영안나네요...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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